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67 |
2135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130 |
2134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932 |
2133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647 |
2132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627 |
2131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666 |
2130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279 |
2129 |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 바람의종 | 2012.07.02 | 6374 |
2128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868 |
2127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50 |
2126 | 오늘 아침 | 바람의종 | 2011.09.26 | 4213 |
2125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06 |
2124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00 |
2123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658 |
2122 | 오늘 | 風文 | 2014.12.13 | 6778 |
2121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825 |
2120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75 |
2119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753 |
2118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692 |
2117 | 옛날의 금잔디 | 바람의종 | 2011.09.27 | 6145 |
2116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20 |
2115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09.11.02 | 4408 |
2114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48 |
2113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799 |
2112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066 |
»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3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