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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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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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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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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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 태풍의 소리 | 바람의종 | 2010.07.30 | 4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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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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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267 |
2121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43 |
2120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272 |
2119 | 큰 뜻 | 바람의종 | 2010.08.10 | 4486 |
2118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49 |
2117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865 |
2116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92 |
2115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52 |
2114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99 |
211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533 |
2112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4013 |
2111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 바람의종 | 2010.08.19 | 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