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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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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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71 |
2606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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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66 |
2603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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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47 |
2600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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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129 |
2597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26 |
2596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18 |
2595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117 |
2594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12 |
259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10 |
2592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110 |
2591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09 |
2590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07 |
2589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02 |
258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01 |
2587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00 |
2586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