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29 21:36

예술과 사랑

조회 수 3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94
2610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179
2609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178
2608 바람의종 2012.02.02 8176
2607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1
2606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68
2605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66
2604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66
2603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64
260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57
2601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47
2600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44
2599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37
2598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29
2597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26
259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18
259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17
2594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12
259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10
2592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110
2591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09
2590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07
2589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02
2588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101
2587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00
2586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