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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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24 |
935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 바람의종 | 2012.06.25 | 6628 |
934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29 |
933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629 |
932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36 |
931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641 |
930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647 |
929 | 사람, 생명의 노래 | 바람의종 | 2008.03.04 | 6648 |
928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54 |
927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654 |
926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655 |
925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663 |
924 | 사랑의 선물 | 바람의종 | 2012.07.26 | 6667 |
923 |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 바람의종 | 2012.10.16 | 6667 |
922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671 |
921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75 |
920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676 |
919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677 |
918 |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6678 |
917 |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 바람의종 | 2012.08.20 | 6680 |
916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81 |
915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84 |
914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684 |
913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685 |
912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691 |
911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