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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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59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00 |
935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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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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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49 |
928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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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80 |
925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 바람의종 | 2010.08.19 | 3715 |
924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4005 |
92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499 |
922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70 |
921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42 |
920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82 |
919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839 |
918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31 |
917 | 큰 뜻 | 바람의종 | 2010.08.10 | 4466 |
916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258 |
915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01 |
914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246 |
913 | 바라보기만 해도 | 바람의종 | 2010.08.04 | 2502 |
912 | 오아시스 | 바람의종 | 2010.08.03 | 2918 |
91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