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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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53 |
2127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811 |
2126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188 |
2125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12 |
2124 |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 바람의종 | 2012.04.03 | 4551 |
2123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192 |
2122 | 눈물을 닦아주며 | 바람의종 | 2009.08.07 | 4334 |
2121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17 |
2120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50 |
2119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688 |
2118 | 눈부신 지느러미 | 바람의종 | 2010.02.11 | 4664 |
2117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216 |
2116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451 |
2115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33 |
2114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699 |
2113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503 |
2112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338 |
2111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715 |
2110 | 느낌 | 바람의종 | 2009.11.22 | 4058 |
2109 | 느낌 | 바람의종 | 2011.12.21 | 3871 |
2108 |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 바람의종 | 2008.05.27 | 4552 |
2107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75 |
2106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468 |
2105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896 |
2104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687 |
2103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