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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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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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 風文 | 2020.07.20 |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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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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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60 |
2117 | 달인의 미소 | 바람의종 | 2011.04.20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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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299 |
2114 | 다시 새로워진다 | 바람의종 | 2010.11.15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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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390 |
2111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395 |
2110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바람의종 | 2010.05.10 | 2402 |
2109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09 |
2108 | 몸, 신비한 영토 | 바람의종 | 2011.04.21 | 2419 |
2107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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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37 |
2104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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