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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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54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540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440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47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39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92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77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5002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181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413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85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84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968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312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538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165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942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7008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442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74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320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1071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269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448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91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