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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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 바람의종 | 2012.07.02 | 6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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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518 |
2117 | 오늘 | 風文 | 2014.12.13 | 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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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14 |
2114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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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옛날의 금잔디 | 바람의종 | 2011.09.27 | 6128 |
2111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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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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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예쁜 향주머니 | 바람의종 | 2009.08.11 | 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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