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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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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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46 |
2114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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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543 |
2111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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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33 |
2107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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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8 |
2104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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