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21:33
함께 책읽는 즐거움
조회 수 2900 추천 수 0 댓글 0
함께 책읽는 즐거움
독서가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다른 생각을 듣고 그 차이를 경험하는
독서토론은 실천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삶의 문맥에 놓인 타자를 체험하고,
또 경험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독서 토론은 인문적
실천의 시작이다.
- 신기수 외《이젠, 함께 읽기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69 |
| 2910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63 |
| 2909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93 |
| 2908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81 |
| 2907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73 |
| 2906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769 |
| 2905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738 |
| 2904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708 |
| 2903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683 |
| 2902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678 |
| 2901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664 |
| 2900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54 |
| 2899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645 |
| 2898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21 |
| 2897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600 |
| 2896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599 |
| 289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566 |
| 2894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545 |
| 2893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507 |
| 2892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500 |
| 2891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479 |
| 2890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462 |
| 2889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51 |
| 2888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430 |
| 2887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422 |
| 2886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