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21:33
함께 책읽는 즐거움
조회 수 2849 추천 수 0 댓글 0
함께 책읽는 즐거움
독서가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다른 생각을 듣고 그 차이를 경험하는
독서토론은 실천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삶의 문맥에 놓인 타자를 체험하고,
또 경험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독서 토론은 인문적
실천의 시작이다.
- 신기수 외《이젠, 함께 읽기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29 |
3010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648 |
3009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540 |
3008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754 |
3007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21 |
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546 |
3005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42 |
3004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832 |
3003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670 |
3002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564 |
300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605 |
30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681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588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648 |
299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737 |
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11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563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37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595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539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519 |
299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483 |
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596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516 |
2987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550 |
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