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29 21:32

용서를 받았던 경험

조회 수 3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받았던 경험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요한 크리스토프의《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23
93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657
934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666
933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667
932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67
931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67
930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669
929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672
928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73
927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78
926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81
925 닥터 지바고 중 바람의종 2008.02.18 6683
924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85
923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85
92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687
92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90
920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91
919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96
918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98
917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699
916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701
915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707
914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708
913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9
912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713
911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