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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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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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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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9.06.20 | 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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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839 |
| 1756 |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 바람의종 | 2010.03.18 | 31745 | |
| 1755 | 좋은글 | 나는 왕이다 | 바람의종 | 2010.03.12 | 31726 |
| 1754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660 | |
| 1753 |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 바람의종 | 2010.05.28 | 31599 | |
| 1752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583 |
| 1751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574 | |
| 1750 |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31561 | |
| 1749 |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 바람의종 | 2010.03.18 | 31407 | |
| 1748 |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 바람의종 | 2009.10.27 | 31387 | |
| 1747 |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8.27 | 31383 | |
| 1746 |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 바람의종 | 2010.05.15 | 31303 | |
| 1745 | 좋은글 | 참된 교육 | 바람의종 | 2010.05.27 | 31263 |
| 1744 |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 바람의종 | 2011.11.16 | 31170 | |
| 1743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 31124 |
| 1742 | 사는야그 | 칼. | 바람의 소리 | 2007.07.26 | 31120 |
| 1741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1021 | |
| 1740 | 사는야그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바람의 소리 | 2007.08.03 | 31001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