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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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12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73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1413 |
1263 | 소크라테스의 아내 | 바람의종 | 2007.07.07 | 3604 | |
1262 | 솔로몬의 영화 | 바람의종 | 2007.07.08 | 3261 | |
1261 | 솔로몬의 지혜 | 바람의종 | 2007.07.09 | 2882 | |
1260 | 스파르타 교육 | 바람의종 | 2007.07.10 | 2884 | |
1259 | 스핑크스 | 바람의종 | 2007.07.11 | 3093 | |
1258 | 시간은 돈이다 | 바람의종 | 2007.07.13 | 3196 | |
1257 | 시시포스의 바위 | 바람의종 | 2007.07.14 | 3012 | |
1256 | 신데렐라 | 바람의종 | 2007.07.16 | 3098 | |
1255 | 13일의 금요일 | 바람의종 | 2007.07.17 | 3539 | |
1254 | 아담과 이브 | 바람의종 | 2007.07.18 | 3288 | |
1253 |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 바람의종 | 2007.07.19 | 3024 | |
1252 | 아론의 지팡이 | 바람의종 | 2007.07.20 | 3125 | |
1251 | 아마존의 여군 | 바람의종 | 2007.07.23 | 2917 | |
1250 | 아킬레스 힘줄 | 바람의종 | 2007.07.24 | 3120 | |
1249 | 아폴로와 월계관 | 바람의종 | 2007.07.27 | 3187 | |
1248 | 악어의 눈물 | 바람의종 | 2007.07.28 | 3051 | |
1247 |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 바람의종 | 2007.07.29 | 2807 | |
1246 | 알파와 오메가 | 바람의종 | 2007.07.30 | 2860 | |
1245 |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바람의종 | 2007.07.31 | 2735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