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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등업신청)
2017.08.26 03:51

안녕하세요.

조회 수 882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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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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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風文 2017.09.19 01:25
    어르신들? 다율님! 여긴 나이가 없는 곳입니다.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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