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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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61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6525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8960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3960 |
1891 | 동영상 |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 風文 | 2014.12.24 | 47290 |
1890 |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 바람의종 | 2013.01.14 | 45958 | |
1889 | 문장부호 개정안 | 바람의종 | 2012.11.09 | 45880 | |
1888 |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 바람의종 | 2011.11.21 | 45346 | |
1887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5252 |
1886 |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13 | 45109 | |
1885 |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 바람의종 | 2009.08.14 | 44910 | |
1884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4400 |
1883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3.01.03 | 43486 | |
1882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43416 | |
1881 | 사는야그 | 풍경님 정말... 2 | 하늘지기 | 2007.05.16 | 43208 |
1880 |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 바람의종 | 2007.02.11 | 42935 | |
1879 |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 바람의종 | 2012.07.13 | 42434 | |
1878 |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 바람의종 | 2008.01.21 | 42247 | |
1877 |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 바람의종 | 2011.11.29 | 41849 | |
1876 |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 바람의종 | 2010.09.29 | 41219 | |
1875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 바람의종 | 2012.12.31 | 40826 |
1874 | 그림사진 | 강아지들 | 바람의종 | 2010.05.11 | 40331 |
1873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6 | 바람의종 | 2009.04.30 | 40279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