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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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602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6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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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사는야그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바람의종 | 2007.09.19 | 28543 |
1643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8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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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8404 |
1639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28374 | |
1638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366 |
1637 | [re] “해군기지 수녀들 연행, 독재때도 없던 행태” | 바람의종 | 2012.01.17 | 28360 | |
1636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340 |
1635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 風文 | 2015.01.24 | 28267 |
1634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256 |
1633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1.12.23 | 28249 | |
1632 | 좋은글 | 성실하게 산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10.27 | 28239 |
1631 | 그림사진 |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 바람의종 | 2008.03.30 | 28202 |
1630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8188 |
1629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28159 |
1628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8079 |
1627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8059 | |
1626 | 좋은글 | 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 바람의종 | 2012.01.14 | 28019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