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 1902 |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 바람의종 | 2009.10.11 | |
| 1901 |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 바람의종 | 2011.11.20 | |
| 1900 |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 바람의종 | 2011.11.14 | |
| 1899 |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 바람의종 | 2011.09.29 | |
| 1898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0.04.23 |
| 1897 |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 바람의종 | 2010.07.06 | |
| 1896 |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 바람의종 | 2012.04.27 | |
| 1895 | 좋은글 |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 風文 | 2022.08.02 |
| 1894 | 음악 |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 風文 | 2024.04.01 |
| 1893 | 동영상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 風文 | 2022.08.28 |
| 1892 | 음악 |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 風文 | 2024.04.08 |
| 1891 | 'ㅢ' 의 발음 | 바람의종 | 2012.11.28 | |
| 1890 |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 바람의종 | 2009.11.03 | |
| 1889 | 낄낄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 風文 | 2023.05.03 |
| 1888 |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 바람의종 | 2009.10.27 | |
| 1887 |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 바람의종 | 2010.04.01 | |
| 1886 | 좋은글 |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 바람의종 | 2010.03.14 |
| 1885 |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 바람의종 | 2010.03.05 | |
| 1884 |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 바람의종 | 2009.11.29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