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38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874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1203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577 |
| 1265 | 남의 탓 | 바람의종 | 2011.05.07 | 28784 | |
| 1264 | 사는야그 |
남이 흘리던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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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 2022.05.01 | 2597 |
| 1263 | 낄낄 | 남자 vs 여자 | 風文 | 2014.12.07 | 22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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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1 | 남한산성의 숨은 애국자 | 風文 | 2022.02.08 | 1545 | |
| 1260 | 좋은글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09.08.27 | 33651 |
| 1259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12.03.02 | 27456 | |
| 1258 | 동영상 |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 風文 | 2020.07.09 | 2633 |
| 1257 | 동영상 | 내가 본 최고의 드럼라인 | 風文 | 2018.04.05 | 11481 |
| 1256 |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 바람의종 | 2011.11.10 | 33419 | |
| 1255 |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 바람의종 | 2008.05.05 | 34845 | |
| 1254 | 좋은글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0.07.23 | 32061 |
| 1253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2.02.03 | 27602 | |
| 1252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4458 |
| 1251 | 동영상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 風文 | 2018.05.21 | 4903 |
| 1250 | 너 자신을 알라 | 바람의종 | 2007.01.29 | 2895 | |
| 1249 | 좋은글 | 너 커서 뭐가 될래 | 바람의종 | 2010.06.04 | 27986 |
| 1248 | 동영상 | 너는 내 운명 | 風文 | 2024.03.02 | 1853 |
| 1247 | 음악 | 너의 편 | 風文 | 2023.10.20 | 4402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