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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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01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083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0805 |
1263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035 |
1262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바람의종 | 2009.12.10 | 29536 |
1261 |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 바람의종 | 2009.12.14 | 4394 | |
1260 | 좋은글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바람의종 | 2009.12.14 | 22602 |
1259 |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 바람의종 | 2009.12.16 | 4446 | |
1258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3957 |
1257 | 좋은글 | 자갈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12.18 | 28681 |
1256 |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 바람의종 | 2009.12.21 | 25623 | |
1255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2105 |
1254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3942 |
1253 | 무제 1 | 순이 | 2010.01.01 | 19031 | |
1252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1929 |
1251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256 |
1250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421 | |
1249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517 |
1248 | 좋은글 | 묘지명 | 바람의종 | 2010.01.15 | 25802 |
1247 |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 바람의종 | 2010.01.20 | 3958 | |
1246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446 | |
1245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147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