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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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43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9312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1733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594 |
1265 | 낄낄 | 본인도 놀란 스카이캐슬 빙의모사 3탄 | 風文 | 2020.07.12 | 3068 |
1264 | 만물은 유전한다 | 바람의종 | 2007.03.16 | 3071 | |
1263 | 동영상 | Sting - My One and Only Love - OST Leaving Las Vegas | 風文 | 2020.06.16 | 3071 |
1262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이었을까? | 바람의종 | 2011.11.11 | 3073 | |
1261 | 음악 | 악단광칠 - 영정거리 | 風文 | 2022.12.18 | 3073 |
1260 | 동영상 | Lionel Richie - Hello | 風文 | 2020.06.17 | 3074 |
1259 |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7.03.02 | 3075 | |
1258 | 골드 러시 | 風磬 | 2007.01.17 | 3077 | |
1257 | 베아트리체 | 바람의종 | 2007.06.02 | 3077 | |
1256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 바람의종 | 2011.11.30 | 3079 | |
1255 | 뱃 속의 벌레를 죽인다 | 바람의종 | 2007.05.28 | 3085 | |
1254 | 새 술은 새 부대에 | 바람의종 | 2007.07.01 | 3085 | |
1253 | 동영상 | 도깨비 MV / 이선희-그중에 그대를 만나 | 風文 | 2019.06.26 | 3085 |
1252 | 동영상 | Kenny Rogers - Lady | 風文 | 2020.06.17 | 3091 |
1251 | 최술의 어머니 | 風文 | 2020.07.19 | 3092 | |
1250 | 시시포스의 바위 | 바람의종 | 2007.07.14 | 3094 | |
1249 | 동영상 | Michael Jackson - Remember The Time | 風文 | 2020.06.08 | 3096 |
1248 | 알카포네 | 바람의종 | 2007.05.22 | 3097 | |
1247 | 몸은 비록 장인이지만 | 風文 | 2020.07.19 | 3099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