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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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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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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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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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adonia perform Last of the Mohicans in Perth City centre during Medieval Fayre Au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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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í nació AAINJALA con 15O Tambores - AAINJ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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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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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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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고의 드럼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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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왜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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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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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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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에서 바로 거제도 와현 해수욕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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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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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가는 길, 그 길의 깊이를 좋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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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 Peter Hollens feat. Ho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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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 Il D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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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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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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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여고생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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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여고생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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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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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이영현(원곡 buzz)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