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8.26 03:51

안녕하세요.

조회 수 924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 ?
    風文 2017.09.19 01:25
    어르신들? 다율님! 여긴 나이가 없는 곳입니다.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5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018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2515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08
1265 좋은글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09.12.04 28350
1264 좋은글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바람의종 2009.12.10 29836
1263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바람의종 2009.12.14 4606
1262 좋은글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바람의종 2009.12.14 22815
1261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바람의종 2009.12.16 4597
1260 좋은글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바람의종 2009.12.18 24274
1259 좋은글 자갈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12.18 28884
1258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바람의종 2009.12.21 25787
1257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2352
1256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4194
1255 무제 1 순이 2010.01.01 19197
1254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2183
1253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528
1252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08 47915
1251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936
1250 좋은글 묘지명 바람의종 2010.01.15 26223
1249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바람의종 2010.01.20 4039
1248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20 29672
1247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8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