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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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996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397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3291 |
1278 | 나라를 건진 조선의 의기남아 | 風文 | 2020.06.10 | 1076 | |
1277 | 좋은글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 바람의종 | 2010.08.27 | 24924 |
1276 | 나르시시즘 | 바람의종 | 2007.01.26 | 2672 | |
1275 | 음악 | 나를 봐 - 이정 | 風文 | 2023.02.13 | 1332 |
1274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508 |
1273 |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 바람의종 | 2009.03.19 | 19395 | |
1272 | 나폴레옹, 일모도원 | 風文 | 2022.06.19 | 1054 | |
1271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5716 |
1270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551 |
1269 | 좋은글 |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 바람의종 | 2009.08.05 | 23694 |
1268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1840 |
1267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442 |
1266 | 낙양지가 | 바람의종 | 2007.12.16 | 3838 | |
1265 | 남가지몽 | 바람의종 | 2007.12.17 | 4306 | |
1264 | 좋은글 |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 風文 | 2023.02.04 | 1006 |
1263 | 남북전쟁 때의 유령 | 바람의종 | 2010.05.18 | 3458 | |
1262 | 남상 | 바람의종 | 2007.12.18 | 3629 | |
1261 | 남의 탓 | 바람의종 | 2011.05.07 | 28441 | |
1260 | 사는야그 | 남이 흘리던 콧물 1 | 버드 | 2022.05.01 | 1887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