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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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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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107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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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25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765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3606 |
| 1278 | 친일파를 옹호하는 2009년 현재 정치인들에게 드림 | 바람의종 | 2009.11.05 | 27496 | |
| 1277 |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 바람의종 | 2009.11.05 | 28201 | |
| 1276 | 박정희 전대통령 만주군 ‘혈서(血書)지원’ 사실로 밝혀져 | 바람의종 | 2009.11.05 | 26885 | |
| 1275 | 좋은글 | 지혜로운 거북 | 바람의종 | 2009.11.08 | 25663 |
| 1274 |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 바람의종 | 2009.11.08 | 32236 | |
| 1273 |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 바람의종 | 2009.11.08 | 23297 | |
| 1272 |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 바람의종 | 2009.11.08 | 3988 | |
| 1271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444 |
| 1270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227 |
| 1269 | 좋은글 | 고자질쟁이 | 바람의종 | 2009.11.15 | 26885 |
| 1268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2888 |
| 1267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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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19 | 21768 | |
| 1266 | 좋은글 | 문학상의 함정 | 바람의종 | 2009.11.19 | 25398 |
| 1265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448 |
| 1264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495 |
| 1263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792 |
| 1262 |
친일 조상과 Born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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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9.11.28 | 21894 | |
| 1261 |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 바람의종 | 2009.11.29 | 4133 | |
| 1260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230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