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황석영 - 5.18강의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토미오카 여고생들 2
-
토미오카 여고생들
-
가시-이영현(원곡 buzz)
-
전인권 밴드 Band - 걱정말아요 그대
-
백지영 - 잊지 말아요
-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김연자(Kim Yon-ja) - 아모르 파티-Live
-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Carpenters Yesterday Once More
-
반갑습니다
-
관리자님 ㅜㅜ
-
가입했습니다
-
Celtic Woman - Amazing Grace
-
가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가입을 하면서
-
반갑습니다.
-
Stand By Me | Playing For Change | Song Around The World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