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쉼터 ☆…누구나쓰는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8.19 09:06 가입을 하면서 무생 조회 수 77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웠던 시들이 꽤 되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떠오르지 않더군요. 이곳에 오니, 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좋습니다. 꾸벅. 0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風文 2017.09.19 01:27 장르는 조금 더 단순화 해서 게시판을 줄일 생각입니다.워낙 손님들이 없어서 장사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무협이나 만화는 여기엔 없어요. 재미 없죠? 잘 부탁합니다.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3) 자작시(0) 자작글(0) 좋은글(206) 사는야그(22) 그림사진(28) 동영상(301) 음악(289) 낄낄(35) 정보(6) 질문(2) 답변(0) List Zine Gallery Clou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901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1900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1899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1898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1897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0.04.23 1896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1895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1894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893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1892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891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1890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1889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1888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887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1886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1885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1884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1883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 GO
워낙 손님들이 없어서 장사가 잘 안 됩니다. ^^
그러나 무협이나 만화는 여기엔 없어요.
재미 없죠?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