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웠던 시들이 꽤 되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떠오르지 않더군요.
이곳에 오니, 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좋습니다.
꾸벅.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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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7529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4546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6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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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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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9.06.20 | 2720 |
| 1264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194 |
| 1263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바람의종 | 2009.12.10 | 29704 |
| 1262 |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 바람의종 | 2009.12.14 | 4422 | |
| 1261 | 좋은글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바람의종 | 2009.12.14 | 22694 |
| 1260 |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 바람의종 | 2009.12.16 | 4471 | |
| 1259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4092 |
| 1258 | 좋은글 | 자갈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12.18 | 28784 |
| 1257 |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 바람의종 | 2009.12.21 | 25668 | |
| 1256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2220 |
| 1255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4040 |
| 1254 | 무제 1 | 순이 | 2010.01.01 | 19109 | |
| 1253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2021 |
| 1252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352 |
| 1251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637 | |
| 1250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667 |
| 1249 | 좋은글 | 묘지명 | 바람의종 | 2010.01.15 | 25918 |
| 1248 |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 바람의종 | 2010.01.20 | 3983 | |
| 1247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544 | |
| 1246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260 |
워낙 손님들이 없어서 장사가 잘 안 됩니다. ^^
그러나 무협이나 만화는 여기엔 없어요.
재미 없죠?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