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4.28 00:02

첫글 남겨요~

조회 수 129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첫글이라고 했지만, 두번째 글이에요. ㅋ

'오가며인사'에 인사글 남겼더니 어디로 사라졌네요. ㅜ.ㅜ

아무튼요~

예전에 문장사이트였을때 몰래 와서 보고 듣고 가고 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듣는 문학이 안들려서 시무룩해졌어요. ㅎㅎㅎ

앞으로 종종 올께요~

?
  • ?
    風文 2017.04.30 17:09
    듣는 문학은 제로보드 xe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스들이 꼬였습니다.
    가장 신경써서 복원에 힘쓰겠습니다.
    제 세례명은 안젤로랍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3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998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2346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697
1265 남의 탓 바람의종 2011.05.07 28808
1264 사는야그 남이 흘리던 콧물 1 file 버드 2022.05.01 2616
1263 낄낄 남자 vs 여자 風文 2014.12.07 22405
1262 낄낄 남자가 하는 말의 참뜻 風文 2014.12.07 22603
1261 남한산성의 숨은 애국자 風文 2022.02.08 1559
1260 좋은글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09.08.27 33667
1259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12.03.02 27476
1258 동영상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風文 2020.07.09 2681
1257 동영상 내가 본 최고의 드럼라인 風文 2018.04.05 11532
1256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448
1255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바람의종 2008.05.05 34859
1254 좋은글 내일을 보는 눈 바람의종 2010.07.23 32101
1253 내일을 보는 눈 바람의종 2012.02.03 27607
1252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4477
1251 동영상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風文 2018.05.21 5064
1250 너 자신을 알라 바람의종 2007.01.29 2896
1249 좋은글 너 커서 뭐가 될래 바람의종 2010.06.04 27994
1248 동영상 너는 내 운명 風文 2024.03.02 1868
1247 음악 너의 편 風文 2023.10.20 44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