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4.28 00:02

첫글 남겨요~

조회 수 1292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첫글이라고 했지만, 두번째 글이에요. ㅋ

'오가며인사'에 인사글 남겼더니 어디로 사라졌네요. ㅜ.ㅜ

아무튼요~

예전에 문장사이트였을때 몰래 와서 보고 듣고 가고 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듣는 문학이 안들려서 시무룩해졌어요. ㅎㅎㅎ

앞으로 종종 올께요~

?
  • ?
    風文 2017.04.30 17:09
    듣는 문학은 제로보드 xe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스들이 꼬였습니다.
    가장 신경써서 복원에 힘쓰겠습니다.
    제 세례명은 안젤로랍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3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992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2276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682
1265 좋은글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09.12.04 28343
1264 좋은글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바람의종 2009.12.10 29825
1263 대통령이 법률을 서명하면서 서명일자를 쓰지 않는 이유는? 바람의종 2009.12.14 4605
1262 좋은글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바람의종 2009.12.14 22811
1261 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바람의종 2009.12.16 4597
1260 좋은글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바람의종 2009.12.18 24271
1259 좋은글 자갈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12.18 28881
1258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바람의종 2009.12.21 25783
1257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2341
1256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4189
1255 무제 1 순이 2010.01.01 19192
1254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2182
1253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521
1252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08 47913
1251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936
1250 좋은글 묘지명 바람의종 2010.01.15 26213
1249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바람의종 2010.01.20 4034
1248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20 29669
1247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8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