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17.03.26 23:20

천안함 772에 관하여.

조회 수 1432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4101856252851.jpg


천안함 폭침에 관하여.


 

해군 중사 출신으로 말합니다.

천안함(772)이 북한의 소행으로 침몰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가.

정말 웃다가 짜증나는 일이죠.

 

왜 아직도 전사자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명확히 정부가 증명 못하는가를 누구도 주장하지 않는가.

 

애매모호하게 슬쩍?

그냥 대놓고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다?

증거는?

 

나는

그 어린 아이들이 바다에서 죽어간 이유만

알고 싶습니다.

 

서해교전은 영화로도 나올 정도지만

천안함에서 수장 된 아이들은 아무 것도 아닌가요?

이순신 장군이 지금 살아 있다면 모조리 척살 당했을 겁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78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069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2957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32
1721 좋은글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바람의종 2010.12.19 30577
1720 진정한 고수 바람의종 2011.03.25 30516
1719 Documentary in the " hotel" 아트사간 2011.01.28 30494
1718 첫인사(등업신청) 인사드립니다. 1 핑구나나 2015.09.02 30458
1717 좋은글 모든 것을 읽은 뒤에 바람의종 2010.07.04 30417
1716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어디? 바람의종 2012.01.08 30413
1715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장혜정 2009.04.22 30401
1714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397
1713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바람의종 2010.08.19 30381
1712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30380
1711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30353
1710 인터넷·전자우편 실시간 감청 시대 바람의종 2009.09.04 30321
1709 투표합시다 바람의종 2008.04.08 30269
1708 어린 시절의 행복 윤영환 2011.01.28 30263
1707 동영상 의장대 정석은 역시 우리나라 해병대! 風文 2014.12.24 30234
1706 좋은글 강물같은 슬픔 바람의종 2010.05.27 30189
1705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0.10.29 30143
1704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는 `봉' 바람의종 2010.07.08 30142
1703 세 노인과 수도원장 바람의종 2011.05.13 30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