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17.03.26 23:20

천안함 772에 관하여.

조회 수 14524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4101856252851.jpg


천안함 폭침에 관하여.


 

해군 중사 출신으로 말합니다.

천안함(772)이 북한의 소행으로 침몰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가.

정말 웃다가 짜증나는 일이죠.

 

왜 아직도 전사자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명확히 정부가 증명 못하는가를 누구도 주장하지 않는가.

 

애매모호하게 슬쩍?

그냥 대놓고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다?

증거는?

 

나는

그 어린 아이들이 바다에서 죽어간 이유만

알고 싶습니다.

 

서해교전은 영화로도 나올 정도지만

천안함에서 수장 된 아이들은 아무 것도 아닌가요?

이순신 장군이 지금 살아 있다면 모조리 척살 당했을 겁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60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83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5107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829
1246 사는야그 넋두리 2 風文 2018.03.23 5014
1245 넥타이 바람의종 2007.01.30 2849
1244 노다지 바람의종 2008.04.24 3696
1243 좋은글 노력 風文 2023.02.01 1803
1242 노목궤 바람의종 2008.04.25 4059
1241 동영상 노무현 보다 좀 쎈데 내 스타일 - 이재명 風文 2016.12.03 10643
1240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487
1239 노스탈쟈(nostalgia) 바람의종 2007.02.01 3660
1238 노아의 방주 바람의종 2007.02.02 3008
1237 첫인사(등업신청) 노을 - 함께 風文 2023.07.05 1849
1236 음악 노이즈 - 상상 속의 너 風文 2023.06.25 1440
1235 노트르담(Notre Dame) 바람의종 2007.02.03 2979
1234 정보 노트북 받침대 1 file 버드 2022.08.24 2031
1233 녹두 장군 바람의종 2008.04.26 4386
1232 좋은글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바람의종 2010.03.16 24065
1231 논란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강연 동영상 바람의종 2010.08.17 23216
1230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바람의종 2010.02.12 3507
1229 좋은글 누구나 가진 것 바람의종 2010.05.28 30769
1228 음악 누구신지 - 비몽 風文 2020.07.28 3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