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3.09 15:17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6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 ?
    맑스。 2017.03.09 16:12
    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 ?
    風文 2017.03.09 20:19
    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
    맑스。 2017.03.10 00:51
    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09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824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0628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448
1226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風文 2022.01.13 1301
1225 신이화가 많이 폈군! 바람의종 2008.06.11 4801
1224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491
1223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風文 2020.07.05 2303
1222 신비한 낙타 바람의종 2010.02.28 3921
1221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42463
1220 음악 신바람 이박사 風文 2022.06.19 1294
1219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바람의종 2010.08.19 30295
1218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바람의종 2009.11.08 4120
1217 신데렐라 바람의종 2007.07.16 3215
1216 신 정승 구 정승 바람의종 2008.06.12 4919
1215 식지 바람의종 2008.02.13 3901
1214 동영상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風文 2017.01.30 12382
1213 음악 시인의 마을- 정태춘 風文 2022.10.15 1866
1212 시인과 강도 바람의종 2010.03.22 4083
1211 음악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風文 2024.02.24 1018
1210 시시포스의 바위 바람의종 2007.07.14 3089
1209 시를 왜 버렸나. 風文 2018.03.23 4250
1208 좋은글 시낭송 고현정 버드 2022.01.26 17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