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7.03.09 15:17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63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 ?
    맑스。 2017.03.09 16:12
    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 ?
    風文 2017.03.09 20:19
    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
    맑스。 2017.03.10 00:51
    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98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19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560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85
1227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바람의종 2007.08.31 3925
1226 제왕절개 바람의종 2007.09.01 4851
1225 존 불 바람의종 2007.09.04 4737
1224 좁은 문 바람의종 2007.09.08 4149
1223 조세핀과 치즈 바람의종 2007.09.09 4859
1222 주사위는 던져졌다 바람의종 2007.09.10 4336
1221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바람의종 2007.09.12 4971
1220 짐은 국가이다 바람의종 2007.09.18 4870
1219 집시 바람의종 2007.09.19 4556
1218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땀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바람의종 2007.09.20 4368
1217 철혈재상 바람의종 2007.09.21 4459
1216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바람의종 2007.09.22 4994
1215 카놋사의 굴욕 바람의종 2007.09.23 5188
1214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바람의종 2007.09.26 4537
1213 카인의 저주 바람의종 2007.09.28 4279
1212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바람의종 2007.09.29 4244
1211 콜럼부스의 달걀 바람의종 2007.10.05 4039
1210 쿼 바디스 바람의종 2007.10.06 5223
1209 클레오파트라의 코 바람의종 2007.10.08 4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