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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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그 생각보다 행동에 있어서는 훨씬 게으른 저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지 않을까 해서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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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225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348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6009
1908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96
1907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357
1906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004
1905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603
1904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0.04.23	31739
1903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611
1902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780
1901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442
1900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665
1899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487
1898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742
1897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972
1896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49
1895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598
1894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80
1893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969
1892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853
1891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316
1890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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