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91
2602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117
2601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17
2600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116
2599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15
2598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04
2597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098
2596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0
2595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090
2594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74
2593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070
2592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068
2591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063
2590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46
2589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045
258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44
2587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34
2586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34
2585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25
2584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22
2583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19
2582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16
2581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09
2580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06
2579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003
2578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0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