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19:2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조회 수 7804 추천 수 0 댓글 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0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04 |
2602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292 |
2601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554 |
2600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995 |
2599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134 |
2598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50 |
2597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51 |
2596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06 |
2595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19 |
2594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81 |
2593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16 |
2592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753 |
2591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34 |
2590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90 |
258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41 |
2588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013 |
2587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33 |
2586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28 |
2585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857 |
2584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26 |
2583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761 |
2582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42 |
2581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95 |
2580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01 |
2579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558 |
2578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