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5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20 |
»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361 |
926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325 |
925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388 |
924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2496 |
923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211 |
922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353 |
921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2756 |
920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450 |
919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037 |
918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2918 |
917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032 |
916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262 |
915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252 |
914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2907 |
913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3144 |
912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 風文 | 2017.12.07 | 3420 |
911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2876 |
910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2984 |
909 | 사고의 전환 | 風文 | 2017.12.14 | 3094 |
908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2258 |
907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2876 |
906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3978 |
905 |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 風文 | 2018.01.02 | 3983 |
904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3978 |
903 | 은하계 통신 | 風文 | 2018.01.02 | 3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