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99 |
2610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69 |
2609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60 |
2608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58 |
2607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49 |
2606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247 |
2605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44 |
2604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244 |
2603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242 |
2602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30 |
2601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228 |
2600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12 |
2599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211 |
2598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210 |
2597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209 |
259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97 |
2595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97 |
2594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94 |
2593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92 |
2592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92 |
2591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91 |
2590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89 |
2589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189 |
2588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185 |
2587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79 |
2586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