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1.02 19:26

사랑해요 엄마

조회 수 9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59
2110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515
21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3648
210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49
210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3364
210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898
2105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712
2104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3049
210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7066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985
»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102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708
209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394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334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306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406
209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885
209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169
209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743
2092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546
2091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689
2090 좋은 뜻 風文 2016.12.12 5948
208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387
208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177
2087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5049
2086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