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65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901 |
| 2127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25 |
| 2126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686 |
| 2125 | 시간병 | 바람의종 | 2010.07.23 | 3166 |
| 2124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071 |
| 2123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497 |
| 2122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10 |
| 2121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13 |
| 2120 | 태풍의 소리 | 바람의종 | 2010.07.30 | 4026 |
| 211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865 |
| 2118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438 |
| 211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47 |
| 2116 | 오아시스 | 바람의종 | 2010.08.03 | 2905 |
| 2115 | 바라보기만 해도 | 바람의종 | 2010.08.04 | 2488 |
| 2114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198 |
| 2113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483 |
| 2112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187 |
| 2111 | 큰 뜻 | 바람의종 | 2010.08.10 | 4416 |
| 2110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09 |
| 2109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831 |
| 2108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60 |
| 2107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21 |
| 2106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26 |
| 2105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399 |
| 2104 | '저 큰 나무를 봐' | 바람의종 | 2010.08.18 | 3980 |
| 2103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 바람의종 | 2010.08.19 | 3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