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68 |
| 2702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577 |
| 2701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565 |
| 2700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555 |
| 2699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52 |
| 2698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540 |
| 2697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38 |
| 2696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37 |
| 2695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535 |
| 2694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22 |
| 2693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511 |
| 2692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96 |
| 2691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494 |
| 2690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492 |
| 2689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490 |
| 2688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489 |
| 2687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486 |
| 2686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83 |
| 2685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483 |
| 2684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81 |
| 2683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480 |
| 268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78 |
| 2681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477 |
| 2680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475 |
| 2679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469 |
| 2678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