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19:2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조회 수 6636 추천 수 0 댓글 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한 말을 가볍게 지나치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
우리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매장을 잘되게 하는 건 만든 사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하는 것이 맞다.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79 |
2610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191 |
2609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84 |
2608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8184 |
2607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182 |
2606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74 |
2605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73 |
2604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72 |
2603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166 |
2602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66 |
2601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166 |
2600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164 |
2599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164 |
2598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44 |
2597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29 |
2596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29 |
2595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25 |
2594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124 |
259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24 |
2592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18 |
2591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17 |
2590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17 |
2589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115 |
2588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10 |
2587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105 |
2586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