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19:2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조회 수 6325 추천 수 0 댓글 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한 말을 가볍게 지나치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
우리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매장을 잘되게 하는 건 만든 사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하는 것이 맞다.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85 |
210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693 |
2101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741 |
»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325 |
209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6013 |
209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156 |
2097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6057 |
2096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181 |
2095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689 |
2094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951 |
2093 | 백발백중 | 風文 | 2016.12.12 | 4576 |
2092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287 |
2091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541 |
2090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803 |
2089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271 |
2088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5940 |
2087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4900 |
2086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009 |
2085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930 |
2084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567 |
2083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514 |
2082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948 |
2081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3664 |
2080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5908 |
2079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835 |
2078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