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5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443 |
| 3019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36 |
| 301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7 |
| 3017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49 |
| 3016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55 |
| 3015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56 |
| 3014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57 |
| 3013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58 |
| 3012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58 |
| 3011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9 |
| 3010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8 |
| 3009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68 |
| 3008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70 |
| 3007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75 |
| 3006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80 |
| 3005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84 |
| 3004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89 |
| 3003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91 |
| 3002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15 |
| 3001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45 |
| 3000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146 |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51 |
| 2998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175 |
| 2997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176 |
| 2996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180 |
| 2995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