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1.02 19:24

곁에 있어주자

조회 수 6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68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709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871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81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965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792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717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756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904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698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586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10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937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58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719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11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00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38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620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898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87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169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788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813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42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