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1.02 19:24

곁에 있어주자

조회 수 6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31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7432 

    관계 회복의 길

  4.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7120 

    아, 어머니!

  5.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5600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6. No Image 08Dec
    by 風文
    2016/12/08 by 風文
    Views 4062 

    인생의 맛

  7. No Image 08Dec
    by 風文
    2016/12/08 by 風文
    Views 611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8. No Image 08Dec
    by 風文
    2016/12/08 by 風文
    Views 3986 

    나이를 잊어라

  9. No Image 08Dec
    by 風文
    2016/12/08 by 風文
    Views 3101 

    당신이 있기 때문에

  10. No Image 08Dec
    by 風文
    2016/12/08 by 風文
    Views 5762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11. No Image 10Dec
    by 風文
    2016/12/10 by 風文
    Views 3698 

    내가 먼저 다가가서

  12. No Image 10Dec
    by 風文
    2016/12/10 by 風文
    Views 5162 

    새해에는...

  13. No Image 10Dec
    by 風文
    2016/12/10 by 風文
    Views 7250 

    이발소 의자

  14. No Image 10Dec
    by 風文
    2016/12/10 by 風文
    Views 5038 

    부모 사랑

  15. No Image 10Dec
    by 風文
    2016/12/10 by 風文
    Views 6172 

    내가 가진 축복

  16.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5380 

    마음 소식(小食)

  17.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5941 

    좋은 뜻

  18.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6679 

    자식과의 거리

  19.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5543 

    선택의 문

  20.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4733 

    백발백중

  21. 마법사

  22.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7875 

    아이들의 '몸말'

  23.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6403 

    허송세월

  24.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6298 

    상처가 아물 때까지...

  25.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7323 

    대물림의 역전

  26.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6388 

    곁에 있어주자

  27.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670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