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서울 강동구에 삽니다
등단 시인이구요
시집 <퍼즐 맞추기>가 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8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746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4104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774 |
| 1569 |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 바람의종 | 2010.03.05 | 26748 | |
| 1568 | 좋은글 | 사랑은 듣는 것 | 바람의종 | 2009.09.07 | 26712 |
| 1567 | 좋은글 | 모든 것을 잃은 뒤에 | 바람의종 | 2010.06.11 | 26636 |
| 1566 | 갤러리 아트사간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 Contemplation 2010.11.19-12.14 1 | 아트사간 | 2010.11.30 | 26624 | |
| 1565 | [re] "수녀 18명 무차별 연행, 정부가 직접 사과해야" | 바람의종 | 2012.01.17 | 26618 | |
| 1564 | 좋은글 |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가을 잠언 | 바람의종 | 2009.10.27 | 26593 |
| 1563 | 두 개의 가방 | 바람의종 | 2010.09.03 | 26575 | |
| 1562 | 첫인사(등업신청) | 안녕하세요 1 | 나오지 | 2017.04.23 | 26568 |
| 1561 | 고단한 길 1 | 성사마 | 2010.04.18 | 26548 | |
| 1560 | 고무신 한 켤레 | 바람의종 | 2010.11.26 | 26548 | |
| 1559 | 다툼의 막대 | 바람의종 | 2011.11.25 | 26491 | |
| 1558 |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26490 | |
| 1557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1.02.12 | 26461 | |
| 1556 | 정부 5·18 홀대에 사상 첫 기념식 파행…파장 우려 1 | 바람의종 | 2010.05.18 | 26406 | |
| 1555 | 좋은글 | 무엇이 보이느냐 | 바람의종 | 2010.07.04 | 26360 |
| 1554 | 좋은글 |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6 | 26319 |
| 1553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6316 |
| 1552 | 좋은글 |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 바람의종 | 2009.07.13 | 26301 |
| 1551 | 좋은글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26289 |
등업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