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56 |
2285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7058 |
2284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057 |
2283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054 |
2282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51 |
2281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43 |
2280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36 |
2279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35 |
2278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3 |
2277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031 |
2276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30 |
2275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29 |
227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7 |
2273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25 |
2272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23 |
2271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22 |
2270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16 |
2269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15 |
2268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3 |
2267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10 |
2266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06 |
226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01 |
2264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95 |
2263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93 |
2262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92 |
2261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