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50

대물림의 역전

조회 수 66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79
944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6897
943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544
942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4933
941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583
94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658
939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255
938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773
937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275
936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397
935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672
934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12
933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755
932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763
931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01
930 좋은 뜻 風文 2016.12.12 5548
929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261
928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022
927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275
92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689
92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302
924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96
923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31
»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90
92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523
92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1 Next
/ 121